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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이정도? 굳이 이걸 따르라는 것은 아냐. 이걸 따르지 않더라도 재밌는 글은 밌으니까. 그냥 내 방식이 이 https://www.etbusports.com 렇다는거지. 성격. 능력과 거의 맞먹을 정도로 중요해. 이야기의 흐름을 결정짓는데 캐릭의 성격들도 한 몫을 하니깐 말야. 예를 들https://www.etbusports.com 어서 이야기를 해보자. 동방프로젝트에서 마리사의 성격이 내성적이었다면 땠을까? 파츄리의 그리모어에서 책을 훔치는 일을 https://www.etbusports.com 상상하기는 힘들겠지. 그리고 그렇게 많은 친구들을 만들지는 못했꺼야. 말 그대로 ‘평범한’ 마법사로 지냈겠지. 와. 생각만해도 이건 좀 아니다. 흠흠. 그렇다고 주인공이 꼭 적극적일 필는 없어. 암. 소극적인 캐릭터가 주변인들에게 휘둘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도 상당히 재밌거든. 중요한 건 자신이 글을 때 이 성격이라면 괜찮을 것인가를 생각하라는거야. 괜히 멋져보여서 설정한다거나 대세를 따라서 설정한다거나 해서 과 어울리지 않는 설정을 지을 필요는 없다… 이말이지. 자. 이렇게 캐릭터를 설정을 했으면. 저장을 해. 자신의 머릿속라도 좋고, 컴퓨터에 파일로 남겨도 좋고, 노트로 따로 적어둬도 좋아. 중요한건 글을 쓰면서 이걸 같이 띄워두면 도움 다는거야. 설정상 안맞는 부분으로 생기는 위화감이 대폭 줄어들지. 캐릭터설정은 이정도로 하고. 세계관 이야기를 해자. 세계관도 무지무지 중요하지. 다행이도 팬픽의 경우는 그 세계관이 90% 가량 잡혀 있으니까 다행이지만.(팬픽이라 세계관이 100% 같지는 않다. 동방 팬픽만 해도 작가들에 따라서 세계관이 죄다 다르니까.) 창작을 생각한다면 세계관 요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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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하나로 압축할 수 있어. ‘캐릭터가 충분히 활동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어라.’ 생각해보자. 검의 고수라는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세계관이 판타지라곤 전혀 가미되지 않은 현대세계이고 전쟁중이야. 렇다면 캐릭터의 강함을 어필하기 힘들겠지? 억지로 그 캐릭터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총탄을 슝슝 피해다닌다 라고 면 좀 억지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관도 현대세계라는 것 자체가 무너지기 마련. 그렇지만 세계관 설정만큼 소설에 유로운 작업도 없다고 생각해. 소설에서 작가는 신이나 마찬가지니까. (판타지에 극한된 이야기긴 하지만) 이쪽에 산 다고 설정하고 저쪽에 바다가 있고 강이 흐른다. 그런데 강이 용암의 강이다. 등등, 현실에서 말이 안되는 세계관을 설해도 아무 문제없어. 작가가 그런 세계관을 만들겠다고 하면 되는거니까. 그럼 여기서 이런 의문이 들겠지. 캐릭터가 저냐, 세계관이 먼저냐. 그건 작가의 재량이야. 세계관을 설정해두고 그에 맞는 캐릭터를 만들든, 캐릭터를 만들어두고 에 맞는 세계관을 만들든. 어느쪽이 더 재밌고 덜 재밌는 거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다 이말이지. 하지만, 2차창작의 경는 이미 원작이라는 세계관이 잡혀있는 거니까, 그 틀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겠지?(약간씩은 작가의 각대로 바꿀 여지는 있겠지만.) 역시 세계관도 만든 뒤에 따로 저장을 해둬. 자. 그럼 캐릭터도 만들었고, 세계도 만들어. 그럼 그렇게 멀뚱멀뚱 냅두면 될까? 멀뚱 멀뚱 냅두면 그냥 지들끼리 밥먹고 일하고 밥먹고 일하고 밥먹고 잠자고 런 일상적인것만 계속 가겠지? 여기서 필요한게 사건이다. 크나큰 사건, 즉 글의 방향을 결정지을 사건은 작가가 마음로 설정할 수 있겠지. 단, 이걸 결정짓고 글을 쓰기 시작했으면 어지간하면 사건의 흐름을 바꾸지마. 환요록을 예로 들서 설명할께.(내 소설 홍보 같이 느껴지면 그건 착각이야.) ‘외부에서 유입된 캐릭터들중 나쁜녀석들에 의해서 환상향 괴되고 그걸 환상향의 캐릭터들과 주인공급의 캐릭터들이 복구를 한다.’ 라는 것이 큰 사건이라고 볼 수 있어. 그런데 사건이 중간에 방향을 틀어버린다면? 그것도 완전 쌩뚱맞게 ‘복구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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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공했고 주인공 일행 들과 싸운다.’ 라는 이야기로 바뀌었다고 쳐봐. 상상만해도 이상하지 않아? 뭔가 이야기가 본격 산으로 가는 느낌이 들 도 재미없고 욕만 잔뜩 먹는 글이 되었겠지. 자. 큰 사건을 정했다. 그럼 이제 Role Play의 법칙에 맞춰서 캐릭터들을 직이면 작은 사건들은 거의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말 그대로야. 앞에서 설정했던 세계관과 캐릭터들에 대한 설정이 있? 그거를 이제 참조해가면서 글을 쓰는거지. 예시를 들어볼께. 환요록에서의 레이무와 켄지만 보고 이야기를 해보면. 세계관은 동방프로젝트의 환상향과 현실세계.(세계관 설정) 켄지의 성격은 약간 뺀질뺀질하면서도 자신이 할 일은 다 는 성실한 면이 있고,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 금방 친해질수 있는 녀석이고(캐릭터 설정) 레이무는 자신의 힘이 베이스 신감으로 모두를 상대하기 때문에 모두와의 성격이 다 좋은편. 하지만 완전 친한 녀석은 없는 성격으로 잡아뒀어.(캐터 설정) 그 둘이 만났어.(큰 사건) 처음은 레이무가 켄지를 대하는게 나쁜것도 아니고 좋은것도 아닌 태도지? 그냥. 흐. 조금 신기한 영력을 쓰는 남자네. 이런 느낌으로 켄지에게 탄막놀이를 가르쳐주지(작은 사건) 이제 환요성 이변이 시되면서 둘이 같이 사건을 겪게 되고 환상향이 파괴되면서 레이무가 힘을 잃게 되는 상황이 왔어.(큰 사건) 레이무의 목이 위험한 상황일때! 켄지가 그모습을 보면 당연히 친구인 레이무를 구하겠지?(작은 사건) 레이무는 자신의 힘이 상실는 상황에서 무기력함을 느낄꺼야.(작은 사건) 그런 모습을 본 켄지가 친구인 레이무를 달래주겠지?(작은 사건) 그런 습을 보는 레이무는 켄지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그 감정은 힘이 돌아온 뒤에도 계속 유지가 되.(작은 사건, 그고 캐릭터 설정이 약간 추가됨) 그리고 이제 둘이서 환상향 복구를 위해 활동을 시작해.(큰 사건) 켄지는 상관없지만 이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