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고의 안전놀이터 모여있는 먹튀폴리스에서 로투스홀짝하고 수익내서 여행다녀온 후기입니다.

항상 극성수기 급하게 받은 휴가일정으로 여행가는 에사카입니다. 이번에는 7말8초에 대만으로 처음 다녀왔습니다:) 여기서 도움 받아 저도 올려봅니다여행일정: 7/30월-8/3일금항공권 : 1달전 급히 날짜를 받아 예약. 비싼가격에 눈물이 나지만 항상 그렇게 갈수밖에 없기때문에 예약을 누릅니다10:35분 아침비행기 18:50분 귀국비행기 대한항공 왕복 1인 39만 기내식 처음 먹어보내요 ㅎㅎ숙소 : 비아 호텔 시먼 디럭스 더블룸 4박 29만 숙소가 시먼딩 안에 있습니다. 있는것 치고 너무 조용합니다. 조용한 방 달라고 요청했더니 제일 끝방 주셨어요. 침대도 엄청 푹신합니다. 캐리어 2개다 펼쳐놓아도 자리 많이 남았습니다. 청소도 항상 깔끔. 생수, 다 만족했습니다. 습한건 대만에서는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창문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였습니다. 욕조도 있어서 매일밤 피로 풀었어요 각방 안마기도 짱. 사진은 오자마자 못찍어서 4일차에 청소부탁드리고 나갔다온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1)1일차 시먼 구경
1일차에는 일정을 딱히 잡지 않고 숙소 근처 시먼딩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열두시 10분에 타오위안 공항에 내려 입국심사를 받았습니다. 줄이 많이 길긴했지만 자동은 도장을 못받으니 여권에 입국 도장을 찍겠다는 일념하에 기다려서 수속했어요. 기본 이지카드 안사고 싶어서 MRT기차는 일회토큰사서 탑승했습니다.타이베이 메인역까진 밖 날씨를 체감못하다가 숙소까지 걸어가겠다고 M6로 나왔습니다. 서울보단 안더웠지만 밖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낑낑대면서 숙소를 갔는데2일차 숙소돌아오면서 깨달은거죠. 밑에 지하도로 다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어쩐지 바깥은 사람이 외국인 밖에 없더라구요 ㅠ 베이먼역~ 타이베이메인역까지 전부 지하로 연결되어있고 Y출구 Z출구까지 다 지하로 연결되어있었어요. 2일차부턴 시원하게 이동했습니다. 대만은 지하철 출구부터 에어콘 빵빵하게 나와요.

로투스홀짝
  1. 코코버블티대만와서 1 버블티는 해야하지 않나하고 채크인 전에 보이는 버블티집 들어갔습니다. 대만 첫 주문이라 긴장했는데 영어주문 받아주시더라구요. 쉽게 성공.2. 이지카드 세븐일레븐 이지카드 달라했는데 여기카페에서 봤던 요요카는 안주고 이카통주셨어요. 걱정하다가 찾아보니 다 가능하대서 계속 썼습니다. 여행내내 잘 사용했어요. 시먼 세븐일레븐에서 샀는데 사람 많아서 그런가 엄~청 이쁜건 없더라구요 ㅠ. 여행중간중간 편의점갈때마다 이~쁜 이지카드 발견해서 사고 싶은 충동이 생겼으나 이것도 기본카드가 아니라서 만족해요.4. 왕자치즈감자
    티비에서만 보던 치즈감자 먹었습니다. 한국인이 즐겨먹는 치즈종류는 아니에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5. 탄산이 필요해! 패밀리마트행
    대만편의점에 탄산 왜이리 없나요. 대만콜라랑 코카콜라 스트라이프가 전부.. 아직 대만콜라는 두려움이 많아 수박우유랑 레몬그림있는 아이골랐는데 에이드같았어요.7. 큐브스테이크 대만맥주.치즈감자 먹었던 골목에 큐브 스테이크 집이 있어요. 안주거리로 사고 편의점가서 맥주 사와서 숙소에서 망고랑 같이 마셨습니다다음 일정은 힘들어서 일찍잤습니다.(2) 스펀- 지우펀.
    원래 일정은 스펀-진과스- 지우펀 이였습니다. 버스투어를 할까말까 고민 많이했는데 자유여행이니 끝까지 자유하자해서 대중교통으로 다녀왔어요. 타이베이메인- 루이팡역- 핑시선- 스펀- 다시유턴- 진과스 지우펀 버스기. 이게 일정이였습니다. 메인역에선 전철이랑 기차가 같은 플랫폼으로 오는줄 모르고 좌석예매기차에 올랐다가 놀래서 다시 내렸어요. 다행히 타이베이에선 출발시간보다 3~5분정도 일찍도착해 문열어두시더라구요? 안그랬음 못내릴뻔했어요
    스펀에서 스펀폭포도 걸어갔다오고 2시간안에 끝낼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더 오래걸렸습니다 3시간정도 있었어요. 그래서 진과스는 그날빼고 지우펀으로 바로갔습니다. 이게 자유여행묘미 같아요:) 루이팡에서 핑시선은 저희처럼 타는분들 많으셨고. 지우펀갈땐 버스타는곳 안내가 잘되있어서 1062번 버스타고 바로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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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펀
    닭날개 볶음밥 맛있어서 도착때1개 갈때1개 또먹었습니다. 망고주스도 1잔 와서 1잔마셨어요. 폭포 걸어갔다와서 쥬스 또 사니 헥헥거리는 저희가 안쓰러웠던지 안에들어와서 쉬라고 사장님이 ㅠ.ㅠ 덕분에 살았습니다. 땅콩아이스크림도 맛있었구요. 천등날리기도 했어요. 폭포가는길에 소시지 파는데 맛있어요. 코코넛도 처음먹어보는데 한국에서 파는맛아니에요 살짝 달짝지근 먹을만했어요.한국 돌아와서 후회되는게 천등기념품 못산거에요. 고민하다가 그냥 돌아왔거든요. 타이베이역에서도 판다고 본거같은데 결국 못찾았어요. 있을법한데 출국하기전까지 없더라구요… 지금까지 생각납니다 꺼이 ㅠ
    풍경도 보고 고양이 눕방도 보고 여기까지 왔는데 핫플에서 사진찍어봐야 하지 않겠나해서 헤매다가 찾았네요. 들어가는 골목부터 사람이 남달라요. 정말 이뻤습니다. 7시반대에 1062번타고 타이베이 중샤오푸싱역까지 편하게 왔습니다.배가 너무고파 타이베이 메인역 푸드코트에서 먹을라했는데 다 정리중이시더라구요. 그래서 근처서 먹자하고 우육면집왔어요.

3 푸홍뉴러우멘왼쪽 오른쪽 고민하다가 오른쪽들어갔어요. 완전 현지풍 팍팍 나더라구요. 남자분께 소자 2개 시키고 음식갖다주신 여자분께 2백 냈는데 거스름돈 20을 안주시더라구요… 왜안주시지 뭐지 부가센가 ..계속 먹는내내 그거 생각하고 이게 말로만 듣던 돈떼먹긴가 … 먹는중간에 말하면 나가라는거 아닌가 싶어서 다먹고 이야기하는데… 하나도 안통하고 ㅠㅠ 손짓발짓 진짜개발새발 …. 번역기(중국어 진짜아!!!!) 도 썼는데 하나도 못알아들으시는거에요. 어쩌지 난감해하다가 마침 20대 여자 대만인이 들어오셨어요. 영어로 물어봐주시고 통역 도와주셨네요 그래서 거스름돈 받았어요.. 직원 3분한테 5분넘게 둘러쌓여서 뭐라뭐라 하는데.알아들을순 없고 ㅜ.ㅜ 남자분이 나갈때 미안하다곤 하셨는데 좀 그랬어요 경험이다 생각하곤있네요 맛은 좋았어요.

3일차 타이베이역 푸드코트에서 밥-공자묘- 시립미술관- 충렬사-( 스린관저화원은 불발)- 스린야시장 1. 푸드코트에서 어제 못먹어본 요리 먹어보자 하고 시켰어요 우육면이랑 하나는 토마토들어간 뭐시기…그리고 만두..저 우육면은 대만음식향중 제일 쎘어요.. 동행은 나중에 못먹더라구요. 2. 공자묘공자묘 답다 생각했어요 가이드 잘되어있고 모시는 사원치고 담담해요.3.시립미술관전시회하고 있고 이날은 무료전시라 시원하게 구경했어요. 와 엄청 재미있다 는 아니지만 시원하게 보낸거 같아요. 4. 충렬사 마지막 교대식 봤어요~더운데 끝까지 왕복하시더라구요.건물들도 이뻤습니다.5. 스린야시장스린관저 화원 갈려고 했으나 일정이 늦어져서 충렬사를 마감에 갔네요. 화원은 문 닫은지라 바로 야시장으로 갔습니다. 가서 버블티도 마시고, 줄 별로 안서있길래 송이버섯구이? 도 먹어봤는데 한번쯤 먹어볼만 했어요. 저희뒤로 줄 많이 서시더라구요. 그런데 저희가 생각한 야시장은 아니였어요. 다 어디선가 본 애들이고… 있는애들이고… 딱히 메리트를 모르겠더라구요. 취두부나 구경할까 하고 돌아다녔으나 강타할만한 냄새를 찾지 못했어요. 그러고 그냥 나와서 시먼으로 가는 버스 바로 탔어요.

로투스홀짝
  1. 삼미식당까르푸쪽에서 내려서 삼미식당에서 연어뱃살과 초밥 테이크아웃해왔습니다. 주문받는 직원이 한국말 하시더라구요. 매장에서 먹는건 줄이 길었습니다. 포장은 진짜로 1분만에 나왔어요. 숙소와서 맥주랑 먹었습니다.엄청커요. 생맥주짱4일차잉꺼- 임가화원- 융캉제- 중정기념당 -용산사1. 잉꺼이쁜도자기 사러 가겠다는 일념하에 갔어요. 가는방법은 쉬워요.음 그런데 돌아다녀도 잘 모르겠어요. 잔2개랑 소 자기 하나 사고 돌아왔어요.2. 반차오역에서 내려서 푸드코트에서 밥먹었습니다.오랜만에 밥먹는다고 아주 잘먹더라구요.그림 보고 고르는데 주문서에는 2개씩 칸이 있더라구요. 온갖 추측을 하다가 그냥 찍어서 주문했는데 알고보니 면굵기였다는! 맛있게 잘먹었어요.
  2. 임가화원고즈넉한 곳이였어요. 힐링하는 기분이였답니다.~ 쉬기좋아요. 가이드도 한글도 비치되어있어요.. 융캉제너무 지쳐서 임가화원에서 융캉제까지 택시타고 왔어요. 첫택시였는데 이렇게 신세계가! 남은 일정은 택시를 타자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택시기사 아저씨 유쾌했어요 즐겁게 동먼역내려서 1)딘타이펑으로! 대기번호가 1~2,3~5,6~이상 이렇게 따로 받아서 신기했어요. 저흰 15분만 기다리고 바로 입장했답니다. 샤오롱바오 새우딤섬이랑 우육면 오이김치 맥주2병시켰어요 짱짱 또오고싶어요. 서비스도 너무 좋았구요. 직원 가슴에 무슨 언어를 할수있는지 뱃지 붙여놨더라구요. 호출도 대기자 나라언어로 불러줘서 짱..2)스무시빙수1층은 뚫려있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 실내에서 먹었어요. 기본먹었는데 빙수가 망고맛나더라구요 맛났습니당5. 중정기념당장제스랑.. 교대식은 못봤지만 경보러왔어요.마지막밤이구나….실감이 나더라구요. 한참을 앉아있다가 나와서 용산사까지 택시타고 갔습니다.
  3. 용산사엄청엄청 화려해요. 그리고 듣던대로 할아버지..경찰아저씨도 엄청 많아요.둘러보다가 단체 투어분들도 많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아저씨 졸래졸래 따라다니며 설명..들었어요.7. 까르푸와서 폭풍 쇼핑을 했습니다. 돈이 너무 남아서 시먼으로 다시나가 큐브2개에 맥주를 마시며.. 마지막밤을 즐겼어요. 저 생맥주는…정말 찾기 힘들더라구요. 편의점 여러곳 다녀도 없는곳도 있고.. 마지막날 겟해서 모셔왔습니다.5일차
    시먼 쥐훠궈- 타이베이메인역 쇼핑- 공항1. 시먼 쥐훠궈훠궈집은 가봐야지 않겠나 싶고 마라훠궈는 저희가 무한리필집이 안맞아서. 쥐훠궈로 왔습니다. 분위기좋고 엄청 고급스러워요.지나오는길에 중간에 시장을 봤는데 완전 현지시장분위기가 풀풀. 스린야시장보다 훨 더 좋아보였어요. 그리고 매장에 들어갔습니다.메뉴가 한국어로 별로 안되있다 들었는데 좀 찾아오기 시작하는지 메뉴가 셋팅되어있더라구요. 한국사람은 저희팀이랑 한팀 딱 2팀뿐이였어요 점심시간에. 아주 세심하게 잘챙겨주셨어요 직원분들이.
    너무 기분좋게 잘먹고 왔고 맛도 너무 좋아요.
    영수증이랑 잔돈은 이런 봉투에 넣어주시더라구요 감동.. 쇼핑천등 기념품 찾다가 실패. 지하도로 Y구역으로 가 잉거에서 못산 물고기잔을 겟합니다.그리고 짐찾고 공항으로 슝…3. 공항에서 있던 썰.이카통에 150이 남았습니다..쓰겠다고 식당 돌진했으나 아줌니가 분할결제를 못하다가 안받는다고 카드를 휙 ㅠ.ㅠ 공항안에선 아예 못쓰더라구요. 고대로 들고왔습니다.

☆ 중요사항☆ 1. 내리자마자 대만향이난다..뭔가 향이 다르다.. 길목가도 대만향.. 편의점가면 크게 대만향. 호텔에서 준 바디워시도 대만향.. 치약도 대만향.. 뜨거운물만 틀어도 대만향이 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첫날씻고 나왔는데 몸에서 대만향이 나서 우리 진정한 대만인 된거냐고 낄낄댔는데 점점 익숙해졌어요. 간장쩐냄새+ 한약재냄새+ 며칠 묵힌 그렇고그런냄새+ 각종허브냄새2. 이동시 지하도 이동…앞에 적어두었지만 첫날..둘쨋날 아침 뻘뻘다녔는데… 지하로 다 연결되어있어요 넘나 편한것. 3. 시먼딩 큐브스테이크 치즈감자 골목 들어가는 바로직전 년도 적혀있는 식당과 그골목.. 냄새 강타.여기서 처음 멈칫했어요. 으억 이냄새 뭐냐고.. 숨참고 지나가고 했는데 이거역시 3일차엔 무덤덤.

  1. 이거 두번드세요 세번드세요첫날 이거 맛있어보인다 하고 지나가다가 2일째부터 마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하루에2잔씩 마신 버블티..나중엔 직원이 또왔냐고 알아서 받아주더라구요 ㅋㅋㅋ 대만에서 먹어본 버블티중에 제일제일제일 맛있어요 5. 취두부 냄새.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저는 화장실냄새 정화조냄새 +나프탈렌
    같이간 애는 음식물 며칠 묵힌냄새라는데.. 취두부거리 지나가도.. 첫날은 뜨헉했지만 익숙해졌다는! 6.버스는 손흔들자..저는 버스탈때 손흔들어야 서는 지역입니당.같이간 친구는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서는 서울입니다.대만에서…. 손안흔들면 그냥 쳐다만 보고 그냥 지나가시네요. 버스기사아저씨는 엄청 착하셔요. 충렬사에서 스린야시장가는데.. 손 격렬히 흔들려고 나와서 기다리는데 제가 타야하는 버스가 그냥 2차선으로 슝 지나갔어요…. 너무햇… ㅠ.ㅠ 그리고 안내방송.. 우리처럼 2번안해주고 그냥 지금 무슨 정류장 띡 한번.. 그것도 슝지나가요. 정신차리고 눌렀는데 진짜 몇초사이로 휙가서..아저씨가 뭐라하셨는데 느낌상으론 왜 지금누르냐 못내려준다 그런거 같았어요. 다음정류장에서 내림..;;
  2. 공항철도 공항갈때… 당황하지말자..시내올땐 분명히… 시트좌석 앉는거였는데.. 공항갈려고 왔더니 보라색이긴 보라색인데.. 전철타는 시트인거에요. 뭐지…하는데 직원은 타라고 그러고 …. 맞게 가더라구요 ㅎㅎ 8 .환전은 11000해갔으나…아무리 써도 돈이 줄지 않아요.체감물가 75% 먹거리는 50%… 3일차부턴 펑펑썼는데…. 4일차엔 사치도 부렸는데… 5일차엔 비행기 타기전까지 돈써야해!!!!면세점 돌아다녔는데 1500고스란히 들고왔습니다..절대 배고프게 다니지않았는데 ㅠㅜ9. 대만입국면 자동 출입국 등록이 되는걸까……?? 입국할때 분명…줄을 길게 서서 관리소 직원이랑 만나고..대조도하고 지문찍고 도장받고 나왔거든요. 출국하는데….음 다 자동기기에 한곳만 직원하게 안내하더라구요..? 안되는사람은 직원쪽으로 보내긴하던데.. 한국처럼 여권찍고.. 지문찍고..30초도 안되서 나왔습니다. 뭐지…하고 나왔는데 참고하시라 올려봅니다. 안돼애애 내 출국도장…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 잘 적었는지 모르겠네요. 먹은라는건 왠만히 다 먹은거 같은데 글 특성상 다 올리진못했고.. 간단하게 올렸지만 엄청 길어졌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마지막으로 쇼핑샷.잉꺼에서산 자기. 잔